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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yang55/90093767907
이 곳에 가면 정말 제가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하셔서 보셨으면 합니다.
바비 조아 처음 택배를 받고서는 작았지만 알찬 내용물에 반했습니다.
아이는 그림도 그려지고 자그마한 봉지가 과자로 느껴졌나 봅니다.
과자 주라고 난리를 하더군요..
밥이라고 설명을 하고 아이에게 바비조아를 해주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함께 시식을 했는데요..
와우~~밥맛이 이리 좋을수도 있구나..이래서 임금님 수라상에는 경기미가 올라 갔나 보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밥을 먹고나니 찰지기도 찰지고..밥알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듯 씹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비조아에 아마 매료 되실듯 합니다...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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